161126

사업일지 2016. 11. 26. 20:51 |

이제 준비는 거의 다 끝나간다.


허가 및 신고(식품제조, 즉석판매제조가공, 식육판매업)를 마치고

관리 서류 정리,

초기 상품 개발,

사이트 제작,

운영 방안

마케팅/홍보 실행 방안 

등등


대가리가 터질 듯한 이 느낌이 싫지는 않다.


지옥길을 걷고 있는 이 기분이 싫지는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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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얼간이3
:

위인을 대할 때의 가슴 뭉클해지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 느낌

나도 다른 누군가가 나를 볼 때 그런 느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.

언젠가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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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얼간이3
:

지옥길을 걷고 있다.

근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다.

말하고 싶다. 그냥 말하고 싶다.

지옥길을 걷고 있는 지금 내 심정이 어떤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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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얼간이3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