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옥길을 걷고 있다.

근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다.

말하고 싶다. 그냥 말하고 싶다.

지옥길을 걷고 있는 지금 내 심정이 어떤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.

'오늘의 디스커버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발 존내 힘들다  (0) 2017.02.10
가슴 뭉클한 느낌  (0) 2016.11.26
내가 추구하는 가치  (0) 2016.11.20
인천상륙작전  (0) 2016.08.01
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  (0) 2016.03.28
Posted by 얼간이3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