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떼었고, 이제 첫 허들을 넘었다.

너무도 기쁘다. 2주 가량 삽질하다가 정말 뻔한 해결책이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닫고서 첫 허들을 넘게 되었다.

정말 너무너무 기쁘다.


아직 넘어야 할 허들이 산더미 같이 남아 있지만, 그래도 이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자. 하나씩 하나씩 넘자.

갈 길이 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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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얼간이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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