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 멋진 제안이 들어왔다. 아주 각광받고 있는, 투자도 꽤 받은 상태의 한 스타트업에서의 같이 일하고싶다는 제의가 들어왔다.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다. 인센티브 위주의 조건으로 갈 거 같고, 무엇보다도 내가 꽤 땡기는 비즈니스이다. 꽤 재미있어 보인다. 그러나 지분은 받을 수 없는 구조가 될 듯 하다.
하지만 여태 구상 중이던 사업이 하나 있다. 그 사업에 확신이 가고 숫자의 결과물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. 그리고 내 영역에서부터 비롯되는 사업이다. 내 핵심역량에서 비롯될 수 있는 사업이다.
더 생각해보고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쪽을 택하겠다.
하지만 여태 구상 중이던 사업이 하나 있다. 그 사업에 확신이 가고 숫자의 결과물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. 그리고 내 영역에서부터 비롯되는 사업이다. 내 핵심역량에서 비롯될 수 있는 사업이다.
더 생각해보고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쪽을 택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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