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과 오욕의 세월 4년을 채워가고 있다. 난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. 나는 누구, 여긴 어디,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. 후회와 한숨과 치욕으로 가득찬 4년. 이제 조금만 더 참자. 끝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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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얼간이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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