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친에게 빌어서 여친의 마음을 돌렸다. 너무 다행이다.
정말 만날수록 이런 여자가 없구나 싶다. 여자를 그리 많지 않이 만나본 건 아니지만, 이런 여자는 절대 없다.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인성도 품행도 너무 바르고, 거기다가 똑똑하기까지. 그리고 무엇보다도 날 잘 이해해주는 그녀다.
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그녀를 꼭 잡아야겠다. 꼭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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