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va La Vida
오늘의 디스커버리 2017. 10. 1. 11:44 |'오늘의 디스커버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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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인을 대할 때의 가슴 뭉클해지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 느낌
나도 다른 누군가가 나를 볼 때 그런 느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.
언젠가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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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길을 걷고 있다.
근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다.
말하고 싶다. 그냥 말하고 싶다.
지옥길을 걷고 있는 지금 내 심정이 어떤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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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옳다고 믿는 가치를 끝까지 만들어 나가는 이 과정이야말로 사람의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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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과 악, 성공과 실패, 승과 패. 세상 일이 이렇게 항상 둘로 나눠져 있지는 않은 것 같다. 조금씩 조금씩 선, 성공, 승에 가까워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만이 있을뿐. 지금 나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살아 남아 간다면 언젠가는 그 곳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. 악, 실패, 패에 가까이 있을 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의연히 계속 나아갈지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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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사는 일이 다 그렇듯이 정답은 없지만, 사업에도 정석은 없지만 한 가지 정답은 있는 것 같다. 그건 바로 사업 초기에 한 가지만 어필하는 것이다.
사람들은 하나 이상 기억하지 않는 듯 하다. 두 개까지도 기억을 잘 안하려고 한다. 그래서 초반에는 하나만 파야 하는 것 같다.
무조건 하나만 파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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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는 없다. 자존심 역시 없다. 목적과 목표를 잊은 자에게는 미래도 없다. 더 큰 더 많은 치욕만이 있을 뿐이다.
고두레를 하지 않은 유성룡에게 죽음을 내리려는 명 장군을 보고 세자는 그를 대신해서 고두레를 한다. 대신해서 치욕을 삼킨다. 이를 본 유성룡은 울부짖으며 똑같이 고두레를 한다. 치욕감을 뛰어넘어 굴욕감, 죽고 싶을 정도의 굴욕감을 느낀다. 약소국의 비애와 비탄과 죽고 싶을 만큼의 굴욕감. 명나라라는 대국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치욕과 굴욕.
이런 치욕과 굴욕은 얼마든지 견딘다. 강해지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과정에 불과하다. 강해진 후에야 치욕과 굴욕을 씻어낼 수 있고, 명예와 자존심을 찾을 수 있으며, 무엇보다도 목적과 목표를 이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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