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없음

카테고리 없음 2014. 9. 2. 10:55 |

그대 울지 마라 외로우니까 사람이다
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
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.

그래 이제는 연락이 안오겠지... 가슴이 먹먹해진다. 모든 게 다 내 탓이긴 하지만... 그래도 이렇게 끝나는건가. 그래도 난 아직 끝난 게 아닌데...

Posted by 얼간이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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